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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주민 가족 대상 사찰음식 체험행사 성료

밀교신문   
입력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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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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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1125일 서울 진관사에서 네팔 이주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문화체험을 통해 이주민들이 한국문화에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기 위한 자리로 네팔 이주민 가족과 네팔 불교 스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찰음식 명장 제2호 계호 스님(진관사 주지 스님)이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한국의 사찰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무전·배추전, 두부조림을 선보였다.

 

네팔의 군상도제 스님은 평소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에 와서 사찰음식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또한 네팔과는 다른 한국 불교문화를 접하고 진관사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우 스님(진관사 템플스테이 국장)마음수행이라는 주제로 차담을 진행하고 사찰소개로 마무리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