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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복지재단에 바자회 기금 전달

밀교신문   
입력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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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중 연화어머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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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자중학교(교장 이효성) 연화어머니회는 지난 10월 열린 교내 바자회의 수익금 120만원을 진각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연화어머니회 임원단은 12월 26일 행원심인당을 방문하여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인 회성 정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와함께 12월 21일 진선여중 2,3학년들이 진행한 ‘아나바다 프리마켓’에서 나온 수익금 791,270원과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뜨개질을 하여 만든 목도리 185개도 함께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회성 정사는 “전달받은 기금은 네팔 교육사업에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