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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찬탄한 문학작품
연경별찬·김시습·원순 역해·법공양·20,000원
[2017-08-12 12:34]
'연경별찬'(김시습·원순 역해·법공양)은 설잠 김시습의 선사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저서이다. 절개를 지킨 생육신, 최초의 한문소설을 쓴 작가, 수많은 한시를 남긴 시인으로 기억되는 매월당 김시습. 설잠 스님이기도 했던 그의 사리와 같은 '연경별찬'은 법화경을 선의 안목으로 풀어내며 여러 선서(禪書)에 실린 선사들의 게송과 고사를 인용하고 풀어쓴 것이라 문학성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연경별찬'을 보면 '법화경'이 전개되는 흐름과 이를 통해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한 뜻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법화경'이 지닌 선서로서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으며 김시습이 '법화경'을 읽고 받은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한다.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영산회상 부처님 법회모습, 깨달음을 얻은 보살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형식으로 펼쳐지면서 드러나는 전생의 비밀, 부처님 인연, 문학적 감성이 뛰어났던 마음에 그려지는 부처님의 세계가 이미지화 되어 독자들을 법회의 자리로 끌어들이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연경별찬' 출간은 국문학적 가치도 높다. 설잠 스님의 근간을 이루었던 불교사상이 담긴 저서를 통해 선사로서의 안목과 뛰어난 문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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