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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단체장 신년사>현정원장 법정 정사
[2017-12-28 10:53]

오늘날 우리 사회의 나타나는 모든 현상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탐진치 삼독심으로 인한 당체 법문일 것입니다.

일찍이 종조께서 “당체설법보다 더 좋은 법문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법문이라는 말씀을 수 없이 많이 하셨습니다. 법문이 무엇입니까. 좋고 나쁜 모든 일들이 법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자기 인연대로 주어진 일들은 업이라 하고, 법은 이치이며 진리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문을 깨쳐야만 가치가 나타납니다. 깨치기 위해 우리는 불공 정진해야 해야 합니다. 불공을 한 만큼 깨쳤는지 되돌아 봅시다. 깨친게 없으면 마음 공부를 하지 못하고, 어려워하고 기복적인 신행생활에 젖어 들 것입니다.

진언행자들이 평생을 두고 불공정진해 왔습니다만 돌이켜 보면 진정으로 삼독심에서 벗어나는 정진이 되었는지 반문 해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며 참회 정진 합시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실천하는 진언행자가 됩시다. 희사와 염송 또는 육행실천하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 자각해 봅시다. 그것은 탐진치가 오늘날 물질시대에 가난고 병고 불화고를 낳는 원인이기 때문에 종조께서 불공하는 목적을 마음 공부하는데 두고 있습니다. 회향참회문이나 실천참회문를 통해서 탐진치에 대한 말씀을 거듭거듭 강조 해왔습니다.

우리 행자들은 평생을 탐진치를 없애기 위해 수행한 분들입니다. 이제는 자신 스스로가 그 수행을 피면으로 해왔는지 아니면 생활 속에서 실천을 잘하고 있는지를 되돌아 볼 때입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진정한 진리 공부를 하는 진언행자일 것입니다.

진리 공부를 통해서 삼고 해탈해야하며 그 실천행은 이 사회가 요구하는 진언행자로 성장 할 것입니다. 진리 공부는 반드시 법불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 사회, 국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제도,교화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교화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날
새로운 마음
새 불교의 가르침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갑시다.


   
  <종단·단체장 신년사>종의회의장 덕일 정사
  <종단·단체장 신년사>교육원장 덕정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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