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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의 죄인이 되지 않도록 직분수행에 진력”
총지종 제12대 법공 종령 추대법회
[2018-04-16 10:21]
총지종(통리원장 인선 정사)은 4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총지사 서원당에서 제12대 법공(法空) 종령 추대법회를 봉행했다.

헌화 및 훈향정공, 봉행사, 종령 약력소개, 추대사, 법의 및 법통전승, 선서, 법어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법회에서 법공 종령은 추대법어를 통해 “종령의 중요한 소임은 큰 지혜와 복덕을 겸비하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자리임을 익히 알고 있기에 더더욱 두렵다”며 “임기동안 조언과 편달을 주시옵고 우리들의 주무기인 희사와 불공정진으로 후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법계의 죄인이 되지 않도록 직분수행에 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봉행사에서 “법공 대종사님은 종단의 종령에 추대되심으로서 종단의 교법과 사법을 관장하시고 넓고 깊은 혜안력의 반야 지혜로써 우리 총지종을 훌륭하게 이끄시어 즉신성불의 대도를 온 천하에 펼치는 훌륭한 종단으로 거듭나게 하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종의회 의장 수현 정사는 추대사를 통해 “법공 대종사님의 종령추대를 통해 총지종은 중생제도의 대서원을 실현하고 세계도처에서 번뇌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중생들에게 대일여래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과 더불어 세계속의 총지종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축사를 통해 “종령으로 추대되신 법공대종사님께서는 부산 정각사 등 일선 사원의 주교와 통리원장, 법장원장 등 종단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으로서 수행과 종무행정은 물론 덕망 또한 높으신 분”이라며 “새로운 종령을 모신 총지종이 불교계의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가 상생 발전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밖에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만덕장 서울·경인교구지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법공 종령 추대를 축하했다.

이날 법회에는 총지종 중앙교육원장 화령 정사 등 종단 스승들과 진각종 총무부장 호당 정사, 교무부장 원명 정사, 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등이 참석했다.

법공 종령은 1943년 포항 출신으로 1983년 출가해 부산 성화사, 정각사 등에서 주교를 거쳐 제10대, 13대 통리원장 및 법장원장 등을 역임했다. 12대 종령의 임기는 2월 17일부터 6년간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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