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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불자대상에 엄현성·김영임·엄홍길·김춘순·이상호 선정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
[2018-05-14 16:28]
(왼쪽부터)엄현성, 김영임, 엄홍길, 김춘순, 이상호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설정 스님, 이하 위원회)는 5월 10일 불기 2562년도 불자대상 수상자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불자대상 수상자로 엄현성(해군참모총장), 김영임(국악인), 엄홍길(산악인), 김춘순(국회예산정책처장), 이상호(스노보더) 등 5명의 불자를 선정했다.

엄현성 불자는 1981년 임관 이후 37년 동안 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직을 역임하면서 ‘해군사관학교 군법당(진해 호국사)’과 ‘제3함대사령부 군법당(해광사)’ 등 많은 군부대 법당시설 불사를 원만회향 했다. 또한 군인 신분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요법회 및 불교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불자 개인으로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는 불자다.

김영임 불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자 국악인으로 50여 년 동안 음성을 통한 대중포교에 매진했다. 특히 2006년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선정하는 제2차 여성불자 108인에 포함되었으며, 평소 불교신행단체 홍보위원과 각종 불교행사 및 찬불음악콘서트에 적극 동참하는 등 불교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불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엄홍길 불자는 세계 최초 8000m 16좌를 완등해 불자들의 긍지를 세계적으로 높인 대표적 불자 산악인으로, 평소 언제나 불경과 염주를 지니고 다니고 있으며 등반을 할 때는 텐트에 ‘법당’을 만들고 기도를 하는 등 독실한 불자다. 2010년 조계종 신도증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조계종산악회 초대회장으로 불자산악인 조직 확대를 위해 많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불자다.

김춘순 불자는 공직에 취임한 이후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 국회직원불자회 고문 등을 지내면서 종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국회 및 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종단 발전 및 국회 내 불자 모임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가 있다.

이상호 불자는 2017년 동계아시안게임 및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잘 알려진 불자 체육인으로, 평소 성실한 모습과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 스노우보드 역사상 최초 2017년 동계아시안게임 첫 2관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에서 첫 메달(은메달)을 획득하여 국위를 선양하였고, 불자로서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 출전해 유능한 불자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불자대상 시상식은 5월 22일 오전 10시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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