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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 산사(山寺)로 떠나자~”
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사찰 추천
[2018-07-09 11:26]
법주사 가족템플스이(사진제공=문화사업단)

캠핑, 숲속·폭포걷기 명상, 물놀이 등

올 여름, 휴가를 계획한다면, 여름특별 템플스테이를 주목해보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과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 ‘여름휴가 특별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서울 금선사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가족, 친구 산사캠프’를 진행한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산사에서 깊은 밤 산새가 우는 낭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도심 속 산사를 거니는 ‘숲속 걷기 명상’과 스님께 궁금한 것들을 묻고 답하는 ‘스님과의 talk talk’이 준비되어 있다.

진관사에는 7월 28∼29일 ‘어린이-내 마음 속 예쁜 꽃씨를 찾아’, 8월 4~5일 ‘청소년-내게 몰입하는 1박 2일’, 8월 18~19일 ‘성인-본래 내가 안고 사는 행복한 달’ 등 대상별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90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백초월선생의 태극기를 모티브로 만든‘태극등 만들기’와 ‘108배’, ‘타종체험’, ‘명상’, ‘다담’, ‘사찰음식 만들기’체험을 준비했다.

경기도 남양주 봉선사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제 2회 붓다의 향기’를 진행한다.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명상프로그램과 더불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 ‘내비둬! 콘서트’ 진행자 일감 스님, ‘스님의 논문법’의 저자 자현 스님, BTN 라디오 ‘해피타임’ 진행자 원영 스님 등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불교의 멘토들이 올 여름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양평 용문사는 8월 매주 토요일마다 1박 2일로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템플스테이에는 양평의 시원한 계곡 물놀이와 화덕에 먹음직스러운 채식피자를 구워 먹으며, ‘스님과 함께하는 아쉬탕가 요가’, ‘단주 만들기’, ‘저녁 모닥불에 감자 굽기’, ‘은행잎 소원쓰기’ 등 한 여름밤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충청도 반야사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가족끼리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가장 인기있는  ‘천연 손수건 염색체험’부터 소백산맥의 한 봉우리인 백화산의 정기를 받으며 걷는 ‘숲길 명상’, ‘차 명상’, ‘계곡 물놀이’ 등 알찬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갑사는 7월부터 8월까지 ‘갑사 캠핑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보물로 가득한 갑사를 알아보는 시간과 ‘108 여의보주 만들기’, ‘별빛 명상’, ‘용문폭포 걷기명상’ 등 한여름 밤 숲속 텐트의 낭만을 즐겨보는 특별한 1박 2일을 체험해보자.

강원도 보현사는 7월부터 8월까지 ‘뒹굴뒹굴 휴&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운 여름 시원한 사찰에서 뒹굴뒹굴 놀아보자. 힐링 음악을 들으며 몸을 이완시키는 ‘요가 프로그램’과 다도를 배울 수 있는 ‘스님과의 차담’, 마음의 울림 ‘사물체험’, 자연에게 속 시원히 내이야기 털어보는 ‘내 말 좀 들어주세요.’ 등 프로그램이 있다. 커피로 유명한 강릉에서 커피가 빠질 수 없다. 직접 콩을 볶고 커피를 내려 마시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명주사는 7월 28~29일, 8월 4~5일, 8월 11~12일 ‘고판화와 함께하는 여름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번 템플스테이에는 목판화 인쇄로 나만의 티셔츠·에코백·전통책 만들기 프로그램과, ‘해설이 있는 박물관’ 관람, 스님과의 차담, 발우공양, 명상 등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전라도 완도 신흥사는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외국인도 참가가 가능한 ‘여름 바다소리, 풍경소리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명상을 하고, 스님과 차 한 잔 나누며 궁금한 이야기와 내안의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구계등 해변에서 달빛아래 포행이 준비되어있으니 상쾌한 바닷길을 마음껏 거닐어 보자.

연곡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오직 쉴 뿐 休~’를 진행한다. 여름휴가지로 손꼽히는 피아골의 맑은 계곡물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울창한 숲속 포행을 할 수 있다. 마음도 한 자락 쉬어가는 마음 테라피(명상)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윷놀이·공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 가는 대로 참여하고 때때로 쉬며 유유자적(悠悠自適)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경상도 축서사는 7월부터 8월까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산사의 바람소리’를 운영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배우는 참선과 더불어 솔향기 따라 ‘숲속포행’, 별자리를 찾아보는 ‘별빛명상’, ‘소금만다라’, ‘솟대 만들기’, 축서사 텃밭에서 직접 감자를 캐내어 맛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표충사는 7월 27~28일, 8월 3~5일에 ‘호국성지 표충사에서 여름나기’를 진행한다. 전국에서 하나뿐인 850미터 고지의 ‘사자평 답사’, 푸른 나무 아래 ‘숲길 포행’, 시원한 ‘계곡물 놀이’, ‘스님과의 차담’, ‘공예체험’등과 별들이 속삭이는 밤하늘 아래 ‘별 빛 아래 텐트 취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사찰에서도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체험 할 수 있다.

2018년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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