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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통합 발언 원론적 수준…확대 안 돼”
조계종 입장문 발표
[2018-07-09 15:05]

조계종이 최근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태고종을 방문한 자리에서 ‘종단 통합’ 발언과 관련해 대변인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7월 9일 대변인인 총무원 기획실장 일감 스님 명의로 ‘조계종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수행정진의 길에 매진하겠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6월 29일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태고종 방문 이후 우리 종단과 태고종단 통합 이야기가 왜곡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리 종단 입장을 밝힌다”며 “태고종과의 ‘통합’ 발언은 불교인구 감소를 비롯해 종교 위기라는 사회적 현상에 있어 우리 종단과 태고종이 통 크게 화합해 붓다의 가르침을 나누는데 함께하자는 원론적 수준의 말씀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총무원장 스님은) 지난 2월 말 태고종 집행부의 조계종 총무원 방문 때도 비슷한 말씀이 있었고, 각종 종단협의회의에서도 말씀한 수준의 그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면서 “총무원장 스님은 독신 출가수행자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야말로 정체성을 확립하는 길이며, 나아가 우리 종단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고종과의 통합문제는 종도들 공의가 모아져야 함은 물론 사회적 흐름과 시대적 요건 등이 조성됐을 때 비로소 논의가 가능한 일”이라며 “이에 종단은 태고종과의 통합문제에 대해 더 이상 이를 확대하거나 왜곡하는 등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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