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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일 정사, ‘심공록(心工錄)’ 개정증보판 발간

입력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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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990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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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덕일 정사의 ‘심공록’ 개정증보판이 1월 2일 발간됐다. 

 

‘심공록’은 덕일 정사가 천일 심공(불공)을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써내려간 것을 주제별로 모아 1,000개로 엮은 책으로 지난 진기 78(2024)년 종조탄생절을 맞아 펴냈으며, 재판을 준비하던 중 오탈자와 내용을 증보하여 최근 개정증보판을 출판했다. 

 

‘심공록’ 개정증보판은 △제1편 깨쳐 참회-고쳐 실천 △제2푠 불교-신해행증 △제3편 진각종-심인불교 △제4편 육자진언-옴마니반메훔 △제5편 부처님-비로자나불 △제6편 인과법-당체법문 △제7편 삼밀관행-유가삼밀 △제8편 육바라밀-육행실천 △제9편 탐진치-지비용 △제10편 수원심-은혜심 △제11편 외도-정도 △제12편 즐거운 신행-신바람 신행 △제13편 증보-보탬글 △제14편 부록-서원가 등으로 구성됐다. 

 

덕일 정사는 머리말에서 “회당대종사는 ‘불교란 깨달음의 종교가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하는 종교’라는 것을 분명히 정의하셨다”면서 “마음공부는 쉼 없이 정진하다보면 바로 나타나진 않지만 차근차근 깊어지게 마련이다. ‘심공록’이 마음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덕일 정사는 진기 24(1970)년 종비장학생으로 진각종에 입문하여, 최정·상석·원선·대원·보원·무애심인당 주교를 지냈으며, 진각종 교법국장, 문화국장, 종의회의장, 인의회의장, 위덕대 불교학과 교수, 불교대학원장, 진선여중 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진각종 제14대 총인을 지내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