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신년 사업계획 발표

입력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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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991
작성 : 밀교신문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가 올해에도 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보광 스님)113일 서울 종로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신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사장 보광 스님은 나누며하나되기는 200312월 창립해 남북교류사업과 국내 소외계층,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군장병 등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NGO로 자리잡고 있다올해에도 인권과 생명, 남북통일, 국제간 협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20022월 나눔을 시작해 올해 1월이면 소외이웃에 나눈 후원물품과 금액이 100억 원을 넘어선다.

 

보광 스님은 불자들의 십시일반과 기업을 포함한 각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남북교류 사업, 북한 전통문화복원 사업도 추진한다. 남북관계가 호전 되면 언제든지 교류를 재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광 스님은 남북관계는 어느 한쪽의 바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면서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남과 북이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펼친다면 종단도 함께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