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 “조세이탄광 희생자 DNA 감정 추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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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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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992작성 : 밀교신문
관음종(총무원장 법명 스님)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조세이탄광(장생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1월 14일 환영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음종은 환영메시지에서 “양국 정상이 태평양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유골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굴 유해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첫 쾌거를 만들어 냈다”면서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낸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회’ 이노우에 료코 공동대표와 회원들께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한국 속담과 같이 한·일간 쌓아온 산적한 문제가 이번을 계기로 하나씩 풀려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오로지 양국의 발전적 미래와 인도적 차원의 해결을 우선 생각한다면 풀지 못할 과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