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원장 능원 정사, 성북구청에 1천만 원 전달
입력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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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080작성 : 밀교신문
진각종이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2월 6일 오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예방을 받고, 성금 1천만 원(종단 500만 원, 서울교구청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을 위해 발로 뛰는 구청장님과 종단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전했다.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월곡 2동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성북구청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진각종과 서울교구청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서울교구청장 원상 정사(총무부장), 포교부장 원영 정사, 오달규 월곡2동 동장, 윤재성 성북구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