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입력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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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157작성 : 밀교신문
역사, 문화, 철학 등 8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자현 스님이 딱딱한 교리 대신 사찰 속 불교문화에서 불교의 핵심을 콕 집어낸 교양서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이책을 기획·디자인하는 김재일 작가의 손에서 쉽고 친근한 만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는 사찰의 구조, 전각, 불화, 유물 등을 아우르는 125장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독자가 마치 현장을 직접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김성철 작가,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의 하지권 작가 등 베테랑 사진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과 불교중앙박물관의 귀중한 자료를 아낌없이 담았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인도와 중국을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까지 더해져, 글로만 읽으면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설명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