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동화사’ 개최
입력 :
2026-04-07
| 수정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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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295작성 : 밀교신문
올해 두 번째 열리는 ‘나는 절로’가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이하 재단)은 5월 9일~10일 1박 2일간 ‘나는 절로, 동화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거주자 및 연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는 절로, 동화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영남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남과 깊은 인연이 있는 2030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 오전 10시까지 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월, 따뜻한 연등을 밝히는 달인 만큼 새로운 인연과 마음을 밝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화사 주지 선광 스님은 “동화사는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인연이 머물러 온 도량”이라며 “자연과 수행이 어우러진 동화사의 품 안에서 참가자들이 따뜻한 인연과 마음의 평안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