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세월호 12주기 희생자 추모 및 미수습자 수습 기도 봉행

입력 : 2026-04-10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310
작성 : 밀교신문


KakaoTalk_20260409_180000843_02.png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스님·이하 사노위)415일 세월호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 해상에서 희생자 304명의 극락왕생을 기원과 미수습된 단원고 학생인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교사와 당시 5세였던 권혁규군과 그의 아버지 권재근 씨의 수습을 발원하는 기도를 봉행한다.

 

이번 추모기도는 조계종 사노위 소속 10명의 스님들과, 20173월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인양하며 유해가 수습된 고 조은화, 허다윤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다.

 

사노위는 20144월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을 위해 현장 해상에서 기도를 이어왔다. 20173월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목포신항에 컨테이너 법당을 차려놓고 미수습자들의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기도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