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명상 실천으로 현세정화·즉신성불 이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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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350작성 : 밀교신문
진각종 스승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자진언 염송명상을 통한 자기 정화와 이웃 제도 실천을 서원했다.
진각종은 4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총인원에서 ‘진기 80(2026)년 춘기스승강공’을 봉행했다.
‘육자진언 명상으로 이웃제도 실천하자’를 주제로 열린 춘기스승강공에서 덕일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육자진언 수지염송 사경하면 자연스레 그 의미를 알게 되어 이것을 곧 이웃에게 전해주고 해설하면 그 공덕이 무량하다. 진각종은 육자진언 염송하는 불교이다. 진언명상 실천으로 즉신성불 이룩하자”며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 염송으로 참 좋은 복을 심고, 참 좋은 복을 지어, 참 좋은 복을 받으라. 받은 참 좋은 복은 중생제도로 회향할 때 그 복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는 본래 어려운 종교가 아니다. 육자진언 명상은 가장 쉽고 효과적인 수행”이라며 “육자진언 염송명상은 자기 정화의 수행이자, 이웃을 구제하는 보살행”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전 10시 열린 무진설법전 예참불사에서 강공을 주관한 교육원장 정법 정사는 “이념으로 양분하던 양극화를 넘어 다극화된 시대를 지나, 무극화의 불확실성이 일상화되어가는 이 시대에 지혜로운 대응은 육자진언 명상으로 진리에 순응하여 멈추어서 자기 본성을 밝히고 지켜야 하는데 있다”며 “다시 육자진언 명상 수행의 길을 다짐하여야 할 당위가 여기 있다. 짧은 강공 일정이지만 모든 스승님들의 동참 서원으로 교화의 현장이 육자진언 향기로 가득하게 채워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통리원장 능원 정사도 “이번 강공의 주제처럼 지금 불교계의 화두는 명상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실 것”이라며 “종단은 이제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 모두가 함께하고, 반드시 해야 할 교화와 포교불사에 스승님들의 동참과 서원, 정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기 80년 춘기스승강공은 21일 오전 10시 무진설법전 예참불사를 시작으로 △개회불사(탑주심인당·통리원장 능원 정사) △총인법어 △주제강론(교육원장 정법 정사) △교법강론(명륜심인당 주교 회성 정사) △서원가 배우기 등에 이어 22일에는 △수요불사(탑주심인당·선륜심인당 주교 상명 정사) △교화체험담(보정심인당 교화스승 여원성 전수) △종정보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