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진각종, 전통한지등·진각연희율동·사진 공모전 수상자 발표

입력 : 2026-05-26  | 수정 : 2026-05-26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490
작성 : 밀교신문

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5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진행된 신행문화공모전에 대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통리원 포교부와 진각등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제5회 전통한지등 공모전에는 총 75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창작등 부문 우수상에 ‘총인원의 봄:공등(법정화·탑주심인당)’이, 비창작등 부문 우수상에 ‘연꽃잎등(여연심·탑주심인당)’ 작품이 수상했다. 또 장려상에는 5점, 입선에는 13점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청소년부 지혜상 1점과 자성동이부 지혜상 1점, 정진상 3점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이밖에도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구미 보광심인당과 부산 정정심인당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통리원 포교부와 비로자나청소년협회(협회장 원영 정사)가 주관하는 제6회 온라인 진각연희율동 공모전에서는 대상인 ‘진각상’에 ‘희희낙락’(희락심인당·자성동이 부문), ‘빛고을 광주’(영광심인당·신교도 부문), ‘빛나는 유가’(유가심인당·뮤직비디오 부문) 팀이 각각 수상했다. 

 

‘화합상’에는 ‘장엄유치원’(장엄심인당·자성동이 부문)과 ‘옴마니 폼 나게’(관행심인당·신교도 부문), ‘연등걸즈’(범석심인당·신교도 부문), ‘마하연불자회 어머니’(심인중학교·뮤직비디오 부문), ‘박정수310’(탑주심인당·뮤직비디오 부문) 등 5개 팀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정진상 7팀과 특별상 9팀, 오불상(5회 이상 참여한 팀) 4팀이 함께 선정됐다. 

 

통리원 포교부가 주관하고 밀교신문이 후원한 ‘제2회 사진공모전’에서는 ‘우수상’에 일산 밀엄심인당 주교 도원 정사의 ‘눈이 마주친 날’과 이지훈 씨의 ‘아이의 소원’이 공동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부산 복전심인당 주교 지행 정사의 ‘육도윤회의 종점’과 포항 보정심인당 주교 선운 정사의 ‘오색서원등Ⅱ’이 선정됐으며. 대구 희락심인당 이지호(서강) 각자의 ‘해넘이 전승원’을 비롯한 15작품이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행문화 공모전을 주관한 포교부 측은 “각 공모전이 해마다 참여도와 작품성이 향상되고 있다”면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단의 신행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온라인(진각 iTV)으로 진행됐으며, 상장과 상금은 각 심인당으로 전달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