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여성 장애인 마음건강 특화사업 ‘마음온_선의 여정’ 회향

입력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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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540
작성 : 밀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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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보문사 능학 스님과 함께 성인 여성 장애인을 위한 마음건강 특화사업 ‘마음온_선(禪)의 여정’ 상반기 프로그램을 회향했다. 

 

‘마음온_선(禪)의 여정’은 2026년 영등포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와 성별이라는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심리적 위축과 정서적 부담을 경험하는 여성 장애인들이 불교 명상과 공동체 수행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문사 능학 스님의 지도로 총 4회기로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싱잉볼 소리 명상, 2회기에서는 차(茶) 명상, 3회기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과 스트레칭을 진행했으며, 회향 프로그램으로 봉선사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연잎밥 만들기와 연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수행문화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자연과 사찰의 고요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동일한 흐름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여성 장애인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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