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안산 거주 라오스 이주노동자 대상 문화체험

입력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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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40697
작성 : 밀교신문


연꽃등 만들기 체험.jpg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 스님)78일 경기도 안성시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라오스 이주노동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태종 관문사를 비롯해 경복궁 남산골 한옥마을 등을 관광하며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관문사에서 진행한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사찰투어와 스님법문 연꽃등 만들기 사찰음식 다도 등을 체험했다.

 

나누며하나되기 광일스님은 고향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라오스분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국 사회에 보다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핑몽쿤 씨는 한국에서 첫 관광도 하고 선물도 받고 오늘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평소 가보고 싶어던 경복궁도 구경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힐링도 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