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요양원과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홍영희 강사를 특별 초빙해 '자원봉사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중랑구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와 밀각심인당 보살회, 중랑소방서 소방대, 참봉사단, 엘리트한마음봉사단, 신내새마을문고, 망우청소년수련관 및 북부노인병원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