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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불자신행모임 '법림' 창립

편집부   
입력 : 2011-06-29  | 수정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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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행모임 법림(法林)이 7월 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한다. 법림은 적연 이제열 법사가 지도법사로 참여해 금강경과 유마경을 기본경전으로 매월 1회 정기법회(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를 통해 불교교리를 공부하게 된다.

법림측은 "서산 마애삼존불 옆 수행도량 유마선원이 근본수행도량이며 앞으로 회원들의 수행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