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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원 템플스테이 체험

편집부   
입력 : 2011-07-18  | 수정 :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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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과 청와대불자회는 7월 8, 9일 양일 간 조계종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불교와의 소통과 불교문화 등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청와대 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청와대 직원들은 8일 오후 5시 용주사 효행문화관에서 입재식을 갖고 108배와 발우공양, 참선, 주지스님과의 차담, 부처되기, 칭찬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