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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노인전문요양원 첫삽

손범숙 기자   
입력 : 2001-05-07  | 수정 :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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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이사 김각현)은 4월 26일 경기도 안성시 장릉리 안성노인전문요양원 건립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노인종합복지타운 건설의 첫 삽을 뜬다. 중증장애노인을 위한 무료전문요양시설인 안성노인전문요양원은 보건복지부의 사업승인을 얻어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건립되며, 1만여 평의 부지에 노인전문병원, 연수원, 사찰, 전문대학 등이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