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   
입력 : 2003-01-15  | 수정 : 2003-01-15
+ -
진기 57년, 불기 2547년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한해동안 밀교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와 진언행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로 창간 30돌을 맞이하는 밀교신문은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정진하고 서원할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와 진언행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기획과 특집으로 거듭 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난 한해동안 밀교신문에 기울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시방세계에 충만하신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의 가지호념으로 일체중생이 제도되기를 서원하며 독자와 진언행자들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원만성취되고 가정과 직장의 복락으로 나날이 새롭고 기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밀교신문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