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도안심인당(주교 도향 정사․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내서로) 신교도들은 3월 11일 불국사를 참배한 후 온천을 찾는 일정으로 야외법회를 갖고 심인당과 종단은 물론 개인의 발전을 서원하면서 신교도간의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