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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부인 예방

편집부   
입력 : 2014-05-28  | 수정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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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와 환담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526일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부인 김영명씨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김영명 씨는 지금 서울이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잠자는 서울을 깨우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나섰다면서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서울시를 위해 힘쓰겠다. 진각종에서도 서울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회정 정사는 진각종은 믿는 불교가 아니라 행하는 불교이다면서 서울시정도 똑같다. 두배 세배 열심히 뛰고 행해야 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