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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미즈내일에 소개

편집부   
입력 : 2014-09-26  | 수정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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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심인당 정안 각자

진각종 남부심인당(주교 법경 정사·서울시 관악구 행운1112) 정안(박중규) 각자가 내일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지 미즈내일에 소개됐다.

아이들과 관계된 일이라면 어디서든 솔선수범하고 챙겨주는 흥부아저씨라고 소개된 정안 각자는 진선여자고등학교 안내실에서 근무한지 9년째이다.

정안 각자는 인터뷰에서 딸 같고 손녀같은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기꺼이 아이들의 안내실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