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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이사와 상견례

손범숙 기자   
입력 : 2001-05-31  | 수정 :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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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산하 각 시설장들은 5월 25일 신임 대표이사를 예방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정성욱 성북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복지관과 치매단기보호소, 어린이집 시설장이 모인 상견례에서 대표이사 효암 대정사는 "참다운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계속해 힘써 달라"고 말하고 "복지불사와 함께 신행생활도 게을리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