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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용주사와 수험생을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 진행

밀교신문   
입력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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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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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경기도 화성 용주사와 남양주 봉선사가 함께 2019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눔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이번 나눔 템플스테이는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인기 시인 하상욱의 특별 강의가 함께한다. 수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용기와 희망을 붇돋아주는 시간을 선사한다.

 

용주사는 121, 2일 수능 수험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2일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리더쉽이 뛰어났던 조선의 제22대왕 정조의 리더십을 배워보고, 스님과의 대화와 명상을 통해 마음챙김 연습을 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하상욱 시인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시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봉선사는 128일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수능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광릉숲에서 걷기명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하상욱 시인의 강의가 진행된다. 수험생 선착순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이번 템플스테이가 수험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 주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마음의 쉼이 필요하면 언제든 템플스테이를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템플스테이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찰에 전화로 사전 이용 예약을 하면 각 사찰당 선착순 85명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예약은 1112일부터 사찰 전화 혹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가능하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