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2월 24일 전주 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를 방문해 컵라면 100상자(1600개)를 전달했다
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도청을 비롯해 병원, 경찰 등 비상사태로 공무원들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2월 24일 전주 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를 방문해 컵라면 100상자(1600개)를 전달했다
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도청을 비롯해 병원, 경찰 등 비상사태로 공무원들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