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신규프로그램 ‘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 첫 방송

밀교신문   
입력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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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매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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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농구황제 이충희와 탤런트 최란 부부가 공동 진행하는 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연출:봉하성)712일 첫방송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지금 바로 여기! 붓다회의 후속프로그램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부처님 가피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초대하여 감동과 감사이야기를 듣고 마음 깊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이충희최란 부부가 진행자로 나서 결혼 38년차 부부의 내공으로 감동과 웃음 힐링이 담긴 다채로운 신행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이충희최란 부부는 첫 녹화 후 이제껏 부처님 덕에 살았고 올해 BTN붓다회와 인연이 되었는데, 녹화 내내 감동과 환희심이 가득했다“‘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를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기 바라며, 저희 부부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