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광심인당(주교 원영 정사) 복지회(회장 용덕 각자)는 3월 29일 광주시 북구청을 찾아 문인 북구청장에게 지역의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두루마리 화장지 100팩을 기탁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