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등사(주지 여암)는 4월 11일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8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4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8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는 2006년 4월에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한 노년을 도와주고 지역화합을 위해 시작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조계종 전등사(주지 여암)는 4월 11일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8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4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8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는 2006년 4월에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한 노년을 도와주고 지역화합을 위해 시작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