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금강회(회장 안인수 보살)와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5월 6일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 부산연등문화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체험부스에서는 부산교구 금강회 임원들과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컵 연등 만들기를 진행하고, 진각종을 홍보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