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경제야 놀자' 진행자였던 우승택 삼성증권 자산클리닉센터장이 6월 3일 천안 보명사에서 열린 53선지식 초청대법회에서 강연하고 받은 150만 원 전액을 (사)생명나눔실천본부에 기부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MBC '경제야 놀자' 진행자였던 우승택 삼성증권 자산클리닉센터장이 6월 3일 천안 보명사에서 열린 53선지식 초청대법회에서 강연하고 받은 150만 원 전액을 (사)생명나눔실천본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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