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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체험 '짱'

편집부   
입력 : 2008-08-25  | 수정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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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대회에 참석한 자성동이들은 13일 오후 경기가 열리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주최측이 마련한 경주 신라문화체험장(홍원심인당 내)에서 경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맛봤다.

자성동이들은 경주문화 모양의 휴대폰 고리, 석가탑과 다보탑 탁본뜨기, 종이금관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국악공연과 다도체험을 하면서 역사속의 주인공이 되보는 시간을 가졌다. 풋살대회에 참석한 자성동이들은 13일 오후 경기가 열리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주최측이 마련한 경주 신라문화체험장(홍원심인당 내)에서 경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맛봤다.

자성동이들은 경주문화 모양의 휴대폰 고리, 석가탑과 다보탑 탁본뜨기, 종이금관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국악공연과 다도체험을 하면서 역사속의 주인공이 되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