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청량사가 최근 성인 7인조로 구성된 '둥근소리' 밴드와 어린이(초등학교 4·5·6학년) 4인조로 구성된 '꼬마풍경 '밴드를 결성했다. 7월 구성된 두 밴드는 11월 24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계종 청량사가 최근 성인 7인조로 구성된 '둥근소리' 밴드와 어린이(초등학교 4·5·6학년) 4인조로 구성된 '꼬마풍경 '밴드를 결성했다. 7월 구성된 두 밴드는 11월 24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