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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합창단 야외법회

편집부   
입력 : 2015-03-17  | 수정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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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주심인당

진각종 탑주심인당(주교 회정 정사·서울 성북구 화랑로1317) 마하합창단(단장 대성지 보살)은 새해 49일불공 회향을 맞아 314일 봄맞이 야외법회를 봉행했다.

마하합창단은 창립한지 불과 1여년이지만 불공 회향일 마다 두곡씩 음성공양을 해왔다.

평소 서원가로 신심을 다져온 합창단원들은 수락산 산행으로 건강을 다지고 화합을 다졌다.

단장 대성지 보살은 스승의 관심과 지속적인 격려에 합창단이 발전할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합창단원 모두를 사랑하고,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합창단의 무한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