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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사서 ‘만남템플스테이’ 실시

밀교신문   
입력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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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복지재단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은 11월 10일 서울 금선사(주지 법안 스님)에서 1박 2일 동안 소중한 인연을 찾는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만혼, 비혼 등의 사회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전통사찰에서 이색문화 체험과 함께 건전한 만남의 시간을 제공하는 ‘만남템플스테이’에는 2~30대 미혼남녀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명길 강사(사이다연애상담소대표)의 ‘행복한 인연 만들기’ 특강과 심목민 강사의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티파티, 타종체험, 숲속명상, 새벽예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바른 관계형성을 통해 상호존중과 인연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만남템플스테이에는 지난 29회기 동안 577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했다.

조계종 복지재단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건전하고 여유로운 만남을 통해 연애나 결혼뿐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15일에는 서울 강북구 화계사에서 새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만남템플스테이’에 참여를 원하는 2~30대 미혼남녀는 전화(02-6334-2213)를 통해 문의 및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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