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주)경기미당(대표 황민호)과 (주)위지피제약(대표 박성준)은 11월 21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총재 무원 스님)에 2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살균소독수, 의약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미당 황민호 대표는 “어려운 소외계층에 나눔을 활발히 하고있는 나누며하나되기을 통해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등이 잘 전달되어 감염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