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소재 (주)에스티엠(대표 최동석)과 (주)라파메딕스는 1월 11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총재 무원 스님)에 6천만 원 상당의 ‘헬리코박터균 진단키트 및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증서와 감사장 전달받은 최동석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들의 감염예방 및 경제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