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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아미타불교요양병원, 직원 대상 수계법회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23-08-09  | 수정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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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등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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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은 88일 병원 6층 법당에서 직원 대상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수계법회에는 의료법인 대한불교조계종승려복지 대표이사 호산 스님과 칠장사 주지 지강 스님,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이사장 원상 스님이 계사로, 의료법인 사무국장 무일 스님이 인례사로, 아미타불교요양병원 스님들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수계법회에서는 의사 2명과 간호사 6, 원무과 4명 등 총 12(남자 4, 여자 8)이 수계를 받았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