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5차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5차 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6개월)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