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나누며하나되기, 23차 행복나눔 펼쳐
천태종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단양군을 비롯해 푸른아시아, 글로벌다문화협의회, 연꽃향기, 무소유실천단. 서울남부보훈지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덴탈 마스크, 손 소독제, 고급 물티슈, 여성위생품 등을 전달했다23차 예방물품은 덴탈 마스크 10만장, 손 소독제 3,000개, 살균 소독수 1,000개, 여성위생품 1,100개 물티슈 1,000개, 쌀(2kg) 100포 등이다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은 “올해 23차례를 걸쳐 100여 단체와 시설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어려운 이웃이 상당히 많다”면서 “코로나 안정화 될때까지 힘내서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