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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소통과 공감의 문화

차의 세계
올해 핀 차 꽃 많은 사람들이 차는 마시는 음료라고만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다.그러나 차는 단순한 마실 거리를 뛰어넘어 천년의 세월을 지나오며 역사와 문화로서, 인간의 품성을 다스리는 정신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한다. 차는 매우 과학적이고 정신이 깃든 문화이며 심신수련(心身修鍊), 정신수양을 위한 조화로움을 지니고 있다. 차(茶)는 한가롭게 시간적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요즘처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다.차에 있는 각종 성분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성분과 효능으로 몸의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완화 해주기도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한 잔의 차는 자신의 내면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준다. 차를 마시다 보면 맑은 정신으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대화의 장이 열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한 잔의 차를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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