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조계종, 전국 사찰에 ‘총무원 사칭 허위 문서’ 주의 당부
조계종이 최근 일선 사찰과 기관에 사칭 문서와 전화가 무분별하게 배포되면서 주의를 당부했다.조계종 총무원은 7월 9일 사찰들을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문을 통해, 일부 사찰에 조계종 총무원을 사칭한 문서와 전화가 유포되고 있음을 알렸다. 해당 문서에는 총무원이 종단 예산과 정부, 지자체 예산을 활용해 ‘사찰문화재 및 시설 재난방지 시스템 강화사업비’와 ‘문화재 화재 보호 방수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지원을 받기 위해 먼저 일정 금액을 선입금하면 수천만 원을 지원한다는 사기성 내용이 포함돼 있다.총무원은 즉시 해당 사칭 사기임을 알리고, 전국 사찰 주지스님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이를 공지했다. 또한, 사찰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계 당국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조계종은 “이번 사기 행위는 종단을 사칭한 범죄로, 절대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문서나 전화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신고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
2026-07-10
조계종, ‘가사 제작 전통’ 저작권 등록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종단 최초로 ‘가사의 매듭과 흐름에 관한 의식적 제작 기록’에 대한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이번에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정식 등록된 저작물은 불교 복식의 핵심인 가사의 고유한 제작 공정과 매듭법, 그리고 그 과정에 내포된 의식적·전통적 흐름을 집대성한 기록물이다. 저작권자는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이며, 등록일인 4월 16일부터 70년간 법적 보호를 받게 된다.조계종은 “종단 통일 의제의 보급·전승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수백 년간 이어온 가사 제작의 맥을 종단 차원에서 공식화했다”며 “이를 통해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불교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제도 안에서 보존하고,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과 전통의 왜곡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적 보호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7-10
불교환경연대, 전국 복날채식캠페인 실시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초복(7월 15일)을 시작으로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2026 복날채식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불살생과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복날 육류 소비가 환경과 생명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삼계탕 등 육류 중심의 보양식 대신 채식 한 끼를 선택하자는 시민참여 캠페인이다.오프라인 캠페인은 7월 14일 초복과 7월 24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과 광화문광장에서 피켓팅과 함께 채식 서약 참여로 진행된다. 또한,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울산불교환경연대, 부산불교환경연대, 전북불교환경연대 등 전국 불교환경연대에서도 지역별 캠페인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말복인 8월 14일에는 녹색사찰인 하남 상불사 주지 동효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고 배우며,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생명존중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2026-07-10
박찬국 명예교수 초청, 7월 화요 열린 강좌 개최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서울대 박찬국 명예교수를 초청, 7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붓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만남-불교는 왜 ‘행복’보다 ‘잘 사는 삶’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는 행복과 지혜로운 삶을 찾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동서양 정신적 유산을 통합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적 지혜와 불교의 마음챙김과 자비의 유기적 결합헤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박찬국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 ‘니체와 불교’, ‘쇼펜하우어와 원효’, ‘에리히 프롬과 불교’,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다.7월 화요 열린 강좌는 7월 21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열리며, 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 업로드된다. 또한 7월 강좌 참석자에게는 박찬국 교수의 저서 ‘불교와 아리스토텔레스’ 1권...
2026-07-07
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 발족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 부설 비로자나자연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종범 스님)은 6월 30일 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품’을 발족했다.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은 불교계 탄소중립을 이끌 활동가를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한 불교에너지전문가들로 구성됐다.실천단은 사찰이나 불교계 기관에 방문하여 온실가스배출 실태를 파악하고 에너지 절약과 그린리모델링 및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RE100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필요한 탄소중립 로드맵 작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고문에 송영중(재단법인 피플 명예이사장), 단장에 김석두(조계종 전문포교사/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 부회장), 부단장에 전병옥(J&Soddy Partners/대표 컨설턴트), 총무에 김창식(동국대 겸임교수), 재무에 백미현(불교환경연대 기후행동위원)을 선출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7-07
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
조계종 운문사(주지 은광 스님)는 7월 5일 운문사 경내에서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식’을 봉행했다.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 제1기에는 13명이 참가해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출가를 1명이 은퇴출자를 발원하며 첫 출가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는 출가에 관심 있는 이들이 수행자의 일상과 수행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출가의 참뜻을 이해하고 수행자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새벽예불과 발우공양, 좌선, 기도, 운력, 강의, 스님과의 차담 등을 함께하며 수행자의 일상을 몸소 체험했다. 예불을 통해 부처님께 예경하는 의미를 배우고, 발우공양에서는 공동수행의 정신과 감사의 마음을 익혔으며, 좌선과 기도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회향식에서 운문사 주지 은광 스님은 “함께 시작해서 함께 끝을 맺는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이 자...
2026-07-07
제48차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불교 홍보’
조계종이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세계의 방문단에게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조계종은 7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맞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 유무형의 다양한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시 및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7월 26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장 내에서 회의 참가자 대상으로 사찰음식 다과와 핑거푸드를 구성하여 선보이는 ‘K-Dessert Day(한국의 사찰음식 맛보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가무형유산인 진관사 국행수륙재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접수를 통해 통도사,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범어사 등 세계유산 사찰 및 부산의 전통사찰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찰 데이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7일에는 총무원장...
2026-07-06
조계종 “혼란 조장 행위 끝까지 책임 묻겠다”
조계종이 최근 종무행정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천명했다.조계종 대변인 기획실장 묘장 스님은 7월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묘장 스님은 “최근 종단이 집행하고 있는 종무행정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여 사부대중과 종도여러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총무원 집행부는 종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 종단과 불교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나 이를 특정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묘장 스님은 “사실관계를 확인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를 이어온 종단 공동체의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종단을 흔들고자 하는 외부세력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사실을 호도하고 종단의 혼...
2026-07-02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 “총무원장 재임 지지 해석 유감”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들이 최근 열린 교구본사 주지 간담회에서 현 총무원장 스님의 재임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 언론에 발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용주사·월정사·마곡사·수덕사·동화사·은해사·해인사·범어사·고운사·화엄사·대흥사·관음사·선운사·봉선사 등 전국 14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7월 2일 성명서를통해“당시 간담회는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제38대 총무원장 선거가 종헌종법에 따라 공정하고 여법하게 치러지고, 종단의 화합과 안정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교구본사 주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 자리였다”고 밝혔다.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교구본사 주지는 각 교구를 대표하여 종단의 안정과 교구 운영을 책임지는 소임을 맡고 있으며, 그 판단과 의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독립성과 자율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로 해석하거나 그러한 인상을 주는 방식으로 발표하는 것은 교구본사 주지들의 자율적인 ...
2026-07-02
조계종 동화사, 제1기 무문 단기출가학교 성료
조계종 동화사(주지 선광 스님)는 6월 28일 ‘제1기 무문(無門) 단기출가학교’ 회향식을 봉행했다.6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이번 단기출가학교에는 총 19명이 입교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중도 퇴소하고 15명(남 5명, 여 10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수료생 가운데 2명이 정식 출가를 발원하며 수행자의 길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학교장인 동화사 주지 선광 스님은 회향사를 통해 “탐욕과 경쟁의 낡은 껍질을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혁명하여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 바로 출가의 가장 큰 이익”이라며 “이번 수행에서 익힌 마음가짐과 원력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단기출가학교는 △부처님 생애 △불교 기초교리 △계율 △천수경·반야심경 △불교명상 등 강의를 비롯해 예불, 참선, 108배, 3보1배, 발우공양, 목탁습의, 자자, 산내 암자순례 등 실제 승가 수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단기출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삶을 되돌아...
2026-07-01
종지협, ‘일본 홋카이도 성지순례’ 성료
한국 종교지도자들이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와 정토종 사찰 신선광사를 공식 방문하고 교류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진우 스님·이하 종지협)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이웃종교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한국 종교지도자들은 27일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를 방문해 마리아 그레이스 사사모리 성공회 홋카이도교구 주교와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토파 나가타니 료이치 사제와 교류했다. 일본 성공회는 현재 10개 교구로 운영되고 있고 일본 전역에 300개의 교회와 예배당이 있다. 신자 수는 4만 2000명이다. 홋카이도 성공회는 1874년 영국 출신 선교사 윌리엄 데닝 사제의 선교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2024년 150주년을 맞은 홋카이도 성공회에는 현재 24개의 교회와 예배당이 있다.28일에는 일본 정토종 사찰인 신선광사(주지 오다 마코토 스님)를 방문했다. 신성광사는 홋카이도 개척 초기인 1884년 오타니 겐초 스님에 의해 창건됐다. 1...
2026-06-29
법화종 “새로운 100년의 원력 세우자”
법화종(총무원장 관효 스님)이6월 28일 총본산 경남 통영 안정사에서 창종 8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종단 정상화와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행사에는 법화종 종정 암현 스님, 원로의장 보명 스님, 총무원장 관효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도각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 정사, 원융종 총무원장 진호 스님,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태고종 부원장 재홍 스님 등 50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종정 암현 스님은 법어를 통해 “창종 80주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묘법연화경의 가르침을 지키되 낡은 습관에 머물지 않고 전통을 받들되 시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종헌종법의 질서를 세우되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읽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총무원장 관효 스님은 봉행사에서 “오늘 법석은 지난 80년의 공덕을 회향하고 새로운 100년의 원력을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화합하는 종단, 투명하고 안정된 종무행정, 안정사를 법화종문의 중심도...
2026-06-29
종단협,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 성료
<사진=종단협의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종단협)는 6월 22, 23일 양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2개 회원 종단 정사와 스님 50여 명을 대상으로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를 진행했다. 진각종에서는 포교국장 일연 정사를 비롯해 명우·혜명·명진 정사 등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유재철 연화회 대표의 ‘대한민국 장례문화와 불교 임종문화 제안’, 김영일 전 조계종 총무차장의 ‘종무행정 이해와 관리’, 박주언 사람과사회적경제센터장의 ‘사찰의 사회적기업 운영과 지역활동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종단협 사무총장 진호 스님은 회향식에서 “이번 연수가 회원 종단의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종단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종무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6-25
조계종 “자연공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국회가 6월 18일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원안 가결한 데 대해 입장문을 통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계종은 6월 22일 사회부장 진성 스님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연공원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다”며 “이번 개정은 자연공원 정책이 기존의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중심의 보전 체계를 넘어, 문화유산과 문화경관의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관리체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조계종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원자원의 개념이 문화경관까지 확대되고 공원문화유산지구 내 허용행위가 확대됨에 따라 사찰림과 문화경관을 활용한 수행·교육·해설·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며 “자연공원이 단순한 보전 공간을 넘어 국민이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고 향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계종은 또 “앞으로도 전국 8만 7,000여 ha에 이르는 사찰림과 전통사찰...
2026-06-24
대한불교진흥원,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 개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미래 불교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 황룡원 등지에서 ‘2026년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을 개최한다.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자 및 대학교 불교 동아리 회원, 일반 불자 대학생 80여 명이 동참하는 대원청년회 워크숍은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 Ⅳ’를 주제로 △특강 대학생 불교 수련의 의의 △마음챙김 명상 △석굴암·불국사 명상 순례 △나를 깨우는 바다 명상 △달빛 명상로드-경주 황리단길에서 월정교까지 걸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