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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계획 재검토 촉구
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수암 스님)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비롯한 모든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다. 환경위원회는 8월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호지역인 자연공원지역을 훼손하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타당성이 결여된 평가에 기반한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비롯한 모든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며 원점 재검토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환경위원회는 “케이블카 사업비가 심의 당시보다 27%나 증가한 587억 원으로 막대한 비용이 추가되어 경제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음은 물론 국민 세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임을 감안한다면 보고서 조작의 책임은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면서 “해당 지자체에서 방대한 자연훼손과 막대한 예산을 투여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허위사실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국가기관을 기망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환경위원회는 “특히 가장 중요한 환경성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상부 정류장 영향 범위가 7배나 늘어났고, 천...
2016-08-24 17:09:51
“템플스테이 예산 저출산 집행… 사실 아니다”
중앙일보 기사…유감중앙일보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집행된 템플스테이 예산 600억 원이 저출산·고령화 1차 기본계획의 핵심사업으로 포장돼 집행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사실이 아니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 스님)은 8월 23일 입장문을 통해 “8월 22일자 중앙일보 1면에 게재된 ‘템플스테이 600억이 저출산 대책?’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템플스테이 예산 600억 원이 저출산·고령화사업에 사용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사업은 예산항목이나 사업내용에 있어 저출산·고령화사업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중앙일보는 모든 국민이 이미 알고 있는 템플스테이에 대해 당사자의 사실확인 등 취재도 없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선정적인 제목으로 기사화해 123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들에게 템플스테이 사업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고 유감을 표명했다.문화사업단은 이어 “템플스테이는 2002년 ...
2016-08-23 17:10:28
네팔 현지 제1차 코리아 드림워크 실시
사단법인 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한승철)은 8월 18일 네팔 히말라야 산간 오지마을의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제1차 코리아 드림 워크를 개최했다. 나마스떼코리아가 현지에 설립한 드림센터는 현지인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태양광 설치를 통해 소수력 발전으로 인한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고 인터넷, 컴퓨터, TV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향후 보다 많은 주민들에 드림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드림센터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한국어 수업 등을 준비 중이며 이는 에너지 공사 사업이 완료된 후 추진될 예정이다. 나마스떼코리아는 땅띵마을 드림센터 설치를 통한 세상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장학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모시는 히말라야 밀란 스쿨 3학년 찬드라 마야 구릉이 선정됐다. 가족 수입 한 달 수입...
2016-08-23 16:47:53
종단포교자격자 합격자 발표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8월 18일 제3차 포교원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도 종단포교자격 응시자(일반포교사, 전문포교사, 국제포교사) 중 최종 합격자를 심의 의결해 발표했다. 제21회 일반포교사는 2월 20일 실시한 필기고사에 합격한 평가 대상자 675명 중 2차 평가인 지역활동, 봉사활동, 팀활동을 거쳐 최종 평가에서 80점 이상자를 득한 578명(85.6%)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제10회 전문포교사 선발은 137명이 응시하여 신행분야 및 전문분야의 면접위원으로부터 심층 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종 129명(96%)의 전문포교사를 배출했다. 제21회 국제포교사 선발은 최종 19명이 합격했다. 국제포교사의 선발 기준이 강화되어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양성과정 이수자(4개월), 3차 심층 면접(신행·외국어 면접)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재로, 전국 사찰 외국인 템플스테이 지원 및 국제포교를 위한 통역과 번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8-23 16:47:30
제2기 명상아카데미·제1기 심화반 수강생 모집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 스님)가 제2기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또 심층적인 명상 강좌를 원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대강좌 심화반도 개최한다. 마감 시 목우선원과 상도선원에서 추가 강좌를 개설한다. 명상아카데미 제2기 대강좌는 10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 행불선원, 금강선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지난 봄 강좌에 430명이라는 인파가 몰려 실습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에는 반별로 50명씩 나눠 강의를 진행키로 했다. 반 구성을 위해 접수도 8월 23~26일(1차), 8월 29일~9월 2일(2차), 9월 5일~마감시(3차)에 걸쳐 실시하며, 인터넷 강의(www.kamoto.net)도 동시에 개설한다. 강의는 혜거 스님을 비롯한 용타 스님, 인경 스님, 미산 스님, 마가 스님 등 20여명의 명상 지도자들이 직접 지도한다. 위빠사나, 자비명상, 명상상담, 참선수행 등 명상 수행의 개괄적인 내용과 실습을 직접 할 수 있다. 협회는 이...
2016-08-23 16:47:04
탈종교화 시대 종교의 의미 전망
탈종교화 시대에서 종교의 의미와 역할을 전망하는 연찬회가 열린다.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과 불광연구원은 9월 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탈종교화시대, 종교의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학술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종교 이후의 사회적 영성(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장) △가톨릭 진짜 잘 하고 있는가(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교회 국경을 넘는 신자들, 종교 국경도 넘다-탈종교시대 새로운 종교성(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위기의 한국불교, 전통과 근대, 탈근대 가로지르기(은유와마음연구소 대표 명법 스님) 등이 발표된다. 발제 이후에는 지정토론자 없이 모든 대중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연찬회에 대해 주최 측은 “이번 연찬회는 특정 종교에 국한된 호교론적 논변이 아니라 불교, 천주교, 개신교, 종교학자가 함께 참여하여 각 종교가 직면한 상황을 짚어보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의미는 무엇이며 탈...
2016-08-23 16:46:25
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강좌
불교과학아카데미와 밝은사람들연구소는 오는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총 24회로 구성된 ‘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강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성구 박사가 금강경을 중심으로 연기법, 공, 중도, 일심사상 등 불교의 핵심 사상을 현대물리학적으로 해설하고, 불교 수행법의 의미를 인지과학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성구 박사는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퇴직한 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불교와 현대물리학과 불교와 인지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불교 관련 저서로는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이 있고, BTN에서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을 강의하기도 했다. 강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 서울 사찰음식전문점 ‘마지’ 2층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며, 저녁식사가 제공되고 참가비는 연 15만 원이다. 강좌는 총 24회로 구성된 연속 강의이지만, 매회 하나의 독립된 주제를 ...
2016-08-23 16:46:05
주호영 정각회장 자승 스님 예방
주호영 신임 국회 정각회장(새누리당 의원)이 8월 18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정각회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신심이 깊고 불교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 회장을 맡아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의원은 “더 활발하게 신행활동을 함은 물론 불교를 외호하고 불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각회는 9월 2일 서울 조계사에서 정각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
2016-08-19 17:06:28
지홍 스님 “신행혁신으로 전법의 새 지평 열 것”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이 8월 18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7대 포교원 종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신행혁신으로 전법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홍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제까지 개인의 희구와 안심에만 머물고 있는 신앙형식과 태도를 반성하고 또 그 극복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회향하는 실천행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부처님의 본래 가르침에 따라 이 시대와 살아있는 불교로서 전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리와 이타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도방법과 1인 1수행법을 생활화하도록 하여 주체적인 불자, 마음이 평화로운 불자, 앎과 수행이 일치되는 불자, 사회속에서 깨어있는 시민보살로서 대승행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불자로 육성하겠다”며 “이러한 과정과 함께 신행혁신운동을 통해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포교원은 올해까지 신행혁신 운동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
2016-08-19 17:06:12
종단협, 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개최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이하 종단협)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절강성 설두사에서 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천년을 이어온 법맥을 이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1일 3국 교류위원회의, 12일 세계평화기원법회와 국제학술강연회, 13일 3국 다도시연회 및 사찰순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종단협은 이와함께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중국 충칭시 및 사천성에서 제10회 한국불교대표단 중국불교수행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수행체험은 쌍계당, 대족석굴, 아미산, 낙산대불 등 성지순례를 비롯해 중국의 불교문화 수행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종단협은 또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에서 열리는 ‘중국 대승불교종찰문화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한다. ‘조사대덕의 위업을 널리 알리고 함께 수승한 인연을 이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대승불교종찰과 문화적 홍양 △대승불교종찰과 중국의 실...
2016-08-19 17:05:00
울산불교종단연합회, BBS ‘거룩한 만남’에 성금 전달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울산불교종단연합회가 BBS불교방송 대표 나눔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에 성금을 전했다고 밝혔다.울산불교종단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혜학 스님(망해사 주지)과 대활 스님(정관암 주지)은 8월 18일 BBS울산불교방송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660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소림원이 올해 태화강연등축제에서 아나바다 장터 운영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과 울산지역 8개 불교종단에서 십시일반 모았다.울산불교종단연합회는 2014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네팔 지진피해 구호활동기금을 전달하는 등 부처님의 자비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6-08-19 17:02:50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개교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이 탄자니아에 설립한 학교가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영문명 BORIGARAM AGRICULTURE TECHNICAL COLLEGE)’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9월 5일 현지에서 개교식을 갖는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불교계 최초로 아프리카에 건립하는 원예전문 농업대학으로 탄자니아 우수 중학교 졸업생 120명을 선발, 3년 동안 현지 교육부와 농림부 기준에 맞는 필수 농업 기술을 주요 교과목으로 교육하며, 졸업시 원예자격증(Diploma)이 주어진다. 아름다운동행은 이와함께 수익사업을 위한 영농분야 창업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주민 역량강화, 문화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6-08-19 17:01:27
만해 탄신 기념 한국통일문학축전 개최
만해 스님의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승화하기 위한 축전이 마련됐다. 한국통일문학축전위원회(대회장 선진규)는 8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성북동 심우장 일원에서 광복 71주년 만해 한용운 탄신 기념 제2회 한국통일문학축전을 개최한다. 한국불교문인협회, 대한불교청년회, 만해사상실천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을 통한 통일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로는 8월 28일 오후 2시 심우장 안마당에서 ‘만해사상과 통일 대토론회’가 실시된다. 석길암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가 ‘만해 한용운의 독립정신과 통일’을 주제발표하며 이봉춘 동국대 명예교수, 김경집 진각대 교수, 원혜영 동국대 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서윤길 동국대 명예교수가 종합토론 및 총평을 진행한다. 같은 시각 심우장 입구 만해공원에서는 ‘통일 염원 5분 발원대회’와 ‘통일 염원 노인백일장’도 진행된다. ‘제2회 한국통일문학축전’ 본행사는 8월 29일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통일염원 애송민족시낭송...
2016-08-19 16:58:19
행복바라미 워크숍 개최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바라미와 불자답게 삽시다 캠페인의 성과를 점검하고 재가불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8월 20일, 21일 양일간 대전 K-water 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25개 교구신도회 대표와 전국 300개 사찰 대장정 참가 신도회 대표, 종단등록 신도단체 및 유관단계, 중앙신도회 상설위원회 임원단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입재식을 시작으로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의 특별법문, SNS나눔문화캠페인 활용방안(윤재우 SNS대변인), 행복바라미 특강(이기흥 회장), 단체별 나눔 토론, 참석자 네트워킹 및 교구신도회 임원 간담회, 현암사 참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16-08-19 16:38:31
‘설악산 케이블카’ 전면 재검토 촉구
불교계가 강원도 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관련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불교환경연대를 비롯한 불교계 단체 26곳은 8월 17일 오후 2시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와 양양군에 환경을 훼손하는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강원도 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2015년 8월 28일 승인했다. 이는 2011년 환경부가 만든 ‘자연공원 삭도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의 법적 보호종의 서식처는 케이블카를 설치하지 않기로 되어있는 규정을 스스로 어기는 것”이라며 “같은 이유로 이미 2012년과 13년 두 차례 부결시킨 바가 있는데 2015년에 승인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불법과 편법으로 설악산 국립공원을 위태...
2016-08-19 16: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