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명상과 감정조절’
조계종 봉불사(주지 지오 스님) ‘명상센터 쉼’에서는 7월 26, 27일 양일간 부모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명상과 감정조절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포교원 청소년 인증프로그램인 ‘청소년 마음등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과 춤, 이완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명상과 의식에 흐르는 감정의 변화를 살피는 감정 다루기와 상담, 부모와 아이들간의 소통의 장, 화해의 장, 저녁 공양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비폭력 대화와 역할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참가했지만, 회향을 앞두고 마음이 밝아졌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다같이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불사 주지 지오 스님은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변해야 가정에서 부모간의 건전한 소통은 진정한 의식변화를 이루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커나갈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4-07-29 10: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