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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다학제 융합 워크숍 개최

편집부   
입력 : 2011-11-27  | 수정 :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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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은 11월 11일 중강당에서 이비인후과 질환의 조직공학적 치료를 위한 다학제 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관을 맡은 동국대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이 조직공학재생의학회와의 연계를 통한 이비인후과분야 연구 활성화와 융합연구, 임상적용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비인후과 내에 기관협착이나 성대마비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다양한 조직재생치료의 첫걸음이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