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스님의 모친 정영순 여사가 6월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원광대병원장례식장 201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20일이다.
장례위원장은 전 동국대 이사장 법산 스님, 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조계종 종회의원 오심 스님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스님의 모친 정영순 여사가 6월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원광대병원장례식장 201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20일이다.
장례위원장은 전 동국대 이사장 법산 스님, 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조계종 종회의원 오심 스님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